SCP-210
평가: 0+x

일련번호: SCP-210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210을 포함하고 있는 부동산을 제███기지로 지정한다. 제███기지 경비대의 주요 임무는 무단침입을 막고 문서 210-01에 따른 역정보를 유지하는 것이다. SCP-210에 딸린 행랑간은 인간이 들어가도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 현장 주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원격조종차량을 SCP-210 내부로 들여보내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설명: SCP-210는 정체불명의 유체가 4.35 미터 높이로 차 있는 2층짜리 저택이다. 이 유체 물질은 SCP-210-01로 지정되었는데, 굴절률은 물과 거의 같다. SCP-210 밖에서는 이 유체가 보이지 않으며 창문이나 문을 열어도 SCP-210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SCP-210-01과 접촉한 생물은 잠과 유사한 상태에 들어가며, 마치 평형 부력인 것처럼 SCP-210-01 속을 떠다니기 시작한다. 이렇게 유체 속에 갇힌 생물들을 이하 SCP-210-02라고 칭한다. 현재까지 ██ 개체의 SCP-210-02가 원격 수단을 통해 목록상에 정리되었다. 아무런 공기 공급원도 확인할 수 없음에도 SCP-210-02 개체들은 지속적으로 기포를 내뿜으며 정상적으로 호흡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이 SCP-210-01 속을 천천히 이동하는 것은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 이것이 개체들의 능력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SCP-210-01 내부의 미세전류자극으로 인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SCP-210은 ██████ 군 경찰국에 다수의 실종 신고가 들어온 뒤 경찰국 내부에 잠입해 있던 요원에 의해 재단에 발견되었다. 기동특무부대 이오타-22("빌어먹을 연방수사국")가 조사를 가로채기 위해 파견되었다. 실종 사건들을 추적한 결과 모든 흔적은 20██년 ██월 ██일 SCP-210에서 열렸던 파티로 귀결되었으며, 그 이후 발생한 실종 사고들도 민간조사가 진행중이었다. SCP-210과의 최초 접촉 당시 특무부대원 두 명을 잃었다. 첫 번째 대원은 앞문으로 들어가다가, 두 번째 대원은 첫 번째 대원을 구조하려다가 희생되었다. 해당 조사에 관한 문서화된 내용은 문서 210-01을 참조할 것.

부록 210-01: SCP-210-02들을 SCP-210-01에서 꺼내려는 시도들은 실패했다. SCP-210-01의 가장자리에 닿은 SCP-210-01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SCP-210-02는 어떠한 손상도 입지 않고 있으며, 이는 흡수 당시 입었던 옷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사실은 표본 자료를 채취하기 위해 이루어진 원격 작업을 통해 증거되었다. SCP-210-01 안의 가구를 비롯한 무생물들은 일반적 환경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며, 집 안에서 꺼낼 수도 있다. 꺼낸 물건들은 변칙적 성질을 갖고 있지 않았다.

부록 210-02: 20██년 ██월 ██일 실시된 SCP-210 원격 관찰 당시 SCP-210-02-07이 발견되지 않았다.
비고: 그 이후 이루어진 관찰에서도 SCP-210-07을 찾을 수 없었다. 향후 다른 개체가 사라질 경우에 대비하여 추적 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요청하였다. - B█████ 연구원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