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279
평가: +3+x

일련번호: 3279

보안 인가 등급: 1등급

등급: 무효(Neutr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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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막저드(Meriones hurrianae)의 모습으로 나타난 117번째 SCP-3279 개체.

보존된 격리 절차: SCP-3279의 계속 다시 나타나는 특성 때문에 포획 대신 몰이에 집중하기로 한다. 비살상적 방법으로 SCP-3279 개체가 민간인 구역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마우바드(MAUBAAD)1 현상을 일반인이 목격하였을 때에는 A급 기억소거제를 투여하여야 한다. SCP-3279 개체가 나타나는 마을이 매입되었고 그곳은 4명의 경비병이 순찰한다. 그 중 한 명은 원격 감시 장비로 SCP-3279 개체를 추적한다.

보존된 설명: SCP-3279은 파키스탄 펀자브 주의 젤룸에서 인도 펀자브 주의 찬디가르 방향으로 이동하는 일련의 동물들이다. SCP-3279 개체들은 붉은털원숭이, 멧돼지, 앵무새와 몽구스 등 지역 토착 생물들의 형태를 띤다. SCP-3279는 채집을 하거나 사냥을 하는 등 일반적인 동물의 생태를 보이나, 대략 깨어 있는 시간의 70% 정도를 찬디가르로 이동하는 데 쓴다.

한 시점에는 한 마리의 SCP-3279만이 존재한다. SCP-3279 개체가 죽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거나 다른 이유로 이동할 수 없게 되면, 그 개체는 마우바드 현상을 겪는다. 마우바드 현상 중에는 다음 일들이 일어난다.

  • SCP-3279가 이미 죽지 않았다면 심장마비 등으로 즉사한다.
  • SCP-3279가 자기 몸과 대충 비슷하게 생긴 현지 토착 식물과 흙 더미로 변한다.
  • 다른 성체 SCP-3279 개체가 젤룸에 있는 폐가의 침실(이하 SCP-3279-1로 칭함)에서 나타난다. 이 새로운 개체는 이전 개체와는 다른 동물이다.

SCP-3279-1은 1947년 이후 인도의 분단2 때문에 버려져 있었다. 전 주인은 남편 라주 싱과 아내 구르핏 카우르였다. 싱은 분단 당시 피난 중 사망했고 카우르는 1987년에 찬디가르에서 사망하였다.

발견: SCP-3279는 1987년 9월 19일에 발견되었다. 인도 북부의 재단 정찰가들이 인도코끼리(Elephas maximus indicus)는 그 지역에 살지 않는 동물인데도 성체가 버려진 집에서 나타났다는 보고 여럿을 접했다. 주변 부지는 매입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이주시켰으며, 처음 보고된 SCP-3279 개체 때문에 파괴된 집을 다시 짓고 작은 전진 기지를 세웠다.


부록 3279/1


SCP-3279 개체 요약표

개체 마우바드 현상 발생 원인 위치
254, 인도공작 (Pavo cristatus). 지역 동물원에 번식용 쌍으로 보내기 위해 SCP-3279가 근처에 있던 암컷과 함께 포획되었다. 이송 중 SCP-3279는 마우바드 현상을 겪었다. 구지란왈라 북북서쪽 17km.
312, 히말라야원숭이 (Macaca mulatta). SCP-3279가 노란목도리담비에게 죽었다. 파루콰바드 북동쪽 20km.
373, 고방오리 (Anas acuta). SCP-3279가 체나브강의 말라붙은 지역에서 물을 마시려 하고 날아올랐다. 이후 개체는 죽었으며, 사인은 탈수로 추정된다. 라호르 남쪽 5km.
421, 우리알 (Ovis orientalis vignei). 고기를 얻으려 쏜 총에 SCP-3279가 맞았다. 라호르 서쪽 10km.
518, 야생 멧돼지 (Sus scrofa). SCP-3279가 국경 주 관문을 넘으려 하자 국경경비대원들이 총으로 쏘았다. 파키스탄-인도 국경.
621, 인디아영양 (Antilope cervicapra). SCP-3279는 파리아개3들에게 공격당해 경정맥 파열로 죽었다. SCP-3279는 마우바드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완전히 뜯어먹혔고, 먹고 남은 부분만이 현상을 겪었다. 암리차르 동쪽 20km
671, 흰참매 (Accipiter gentilis). [오류] - 부록 3279/2 참조 찬디가르

부록 3279/2


SCP-3279 무효화

1999년 4월 12일, 찬디그라에 671번째 SCP-3279 개체가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개체는 먼저 구루드와라 시리 산트사르 사힙 사원에 멈춰서 세 시간동안 디완 회랑4 위에 앉아 있다가, 부리와 발톱을 씻고 랑가르5에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음식을 모았다. 그 다음 SCP-3279는 수틀레지강으로 이동했다. SCP-3279는 30분가량 쉬면서 깃털을 정리하고 나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개체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으며, 많은 양의 사프론과 노란 장미들이 호수 표면으로 떠올랐다. SCP-3279-1에선 SCP-3279 개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작은 카라6 밑에서 쪽지 하나가 발견되었다. 내용은 아래에 서술한다. 카라와 쪽지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불명이다.

ਮੈਂ ਮਾਇਆ ਦੇ ਚੱਕਰ ਨੂੰ ਤੋੜਿਆ ਹੈ| ਮੈਂ ਇਥੇ ਆਪਣੇ ਨਵੇਂ ਵਤਨ ਵਿਚ ਬੈਠਦਾ ਹਾਂ| ਮੈਂ ਭੁੱਲ ਗਿਆ ਹਾਂ ਕਿ ਮਨੁੱਖ ਅਤੇ ਰੱਬ ਦੋਹਾਂ ਦੁਆਰਾ ਪਿਆਰ ਕਰਨ ਦਾ ਇਸਦਾ ਕੀ ਅਰਥ ਹੈ| ਮੇਰਾ ਸਰੀਰ ਉਥੇ ਹੈ, ਪਰ ਮੇਰੀ ਆਤਮਾ ਹਰ ਜਗ੍ਹਾ ਹੈ| ਮੈਂ ਇਸ ਵੈਸਾਖੀ ਵਾਲੇ ਦਿਨ ਇਕ ਚੀਜ਼ ਜਾਣਦਾ ਹਾਂ| ਪੁਨਰ ਜਨਮ ਦਾ ਚੱਕਰ ਟੁੱਟ ਗਿਆ ਹੈ, ਅਤੇ ਹੁਣ ਮੈਂ ਤੁਹਾਡੇ ਨਾਲ ਕਣਕ ਦੇ ਖੇਤਾਂ ਵੱਲ ਦੌੜ ਸਕਦਾ ਹਾਂ|


나는 마야의 순환을 깨고 여기 새 고향 땅에 앉아있소. 난 인간과 신 모두에게 사랑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지금껏 잊고 있었소. 내 몸은 저기 있지만 내 영혼은 온누리에 있소. 이 바이사키7 날 단 한 가지는 알겠소. 환생의 순환은 끊어졌고 이제 내가 당신과 함께 밀밭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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