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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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3691

등급: 케테르

특수 격리 절차: SCP-3691에 대한 대중의 광범위한 인식과 정보 대응 조치의 성공적인 이행 (‘인체발화’로 날조된 경우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는 않음)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 격리 절차는 불필요하다.

제451구역 인원들이 현재 SCP-3691로 인한 위협을 억제하거나 무력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며, 차후 더욱 높은 빈도로 발생할 것으로 추측된다.

설명: SCP-3691은 생물학적 현상을 지칭하는 명칭이며 일반적으로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진다.

  • 1단계: 대상의 한선(汗腺)1은 시간당 평균 0.5리터의 속도로 화학적으로 올리브유와 동일한 물질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은 대개 심한 메스꺼움과 약간의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 2단계: 염화나트륨 결정과 간 후추 열매가 대상의 표피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이 느끼는 감각은 ‘가렵’고 ‘불쾌한’ 것으로 묘사된다.
  • 3단계: 대략 5분 동안 연기를 내뿜은 후, 대상의 몸은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연소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발생하는 화염을 끄려는 시도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대상은 결국 사망할 때까지 과정 전반에 걸쳐 극심한 고통을 보인다.
  • 4단계: 시체는 불명의 메커니즘을 통하여 몇몇 크고, 고르지 않은 살점들이 천천히 비물질화하여 사라진다. 시체에 난 홈은 톱 형태를 한 날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열 판독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모습을 감춘 독립체가 존재함을 나타내는 분명한 열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 혈흔과 조리된 조직, 옷가지 등은 24시간 이내에 비물질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현상은 평균적으로 2시간에 걸쳐서 발생한다. 3/11/2018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략 350건의 SCP-3691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 중 16건은 재단의 관리 하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한 것이다. 이 현상의 원인은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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