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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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56

일련번호: SCP-456

등급: 안전(Safe)

특수 관리 절차: SCP-456 군집은 밀폐된 격리실에 있어야 한다. 격리 구역에 들어가려는 사람은 SCP-456에게 물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등급 생물재해 방호복을 착용해야 한다. 격리실을 떠날 때, 방호복은 살충제를 이용해 처리해야 한다. 실험에 이용되지 않을 때는 매 주마다 SCP-456의 개체 100마리당 70mL의 사람 또는 동물의 피를 먹여야만 한다.

설명: SCP-456은 다양한 일반적인 빈대(Cimex lectularius)이다. SCP-456이 숙주를 물었을 때 항응고제뿐만 아니라 숙주의 뇌에서 아데노신, 엔도르핀, 그리고 펜타닐의 유사체로 밝혀진 수면제 성분을 만들게 하는 [데이터 말소]를 주입한다. 결과적으로, SCP-456의 희생자는 곤충의 수가 늘어남에 따른 행복감과 졸음의 증가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 하루 24시간 잠들게 된다.

SCP-456은 그들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다양한 정도의 영양실조와 출혈, 수면제 독성으로 밝혀진 이후에 확인되었다. SCP-456은 자연 상태에서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감염자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CDC는 빈대가 말라리아를 옮기며, 발견 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부록: 4명의 D계급 인원이 SCP-456에 노출된 후의 장기적인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요청되었다.

실험 456-1: D-17514는 SCP-456에 노출되었고, 이후 어떤 특별한 조치도 없이 표준 식량을 먹었다. 노출 17일 이후, D-17514는 계속 잠들어 있었고, 자신을 돌볼 수 없었다. 피험자는 █일 후에 영양실조로 사망하였다.

실험 456-2: D-17515는 SCP-456에 노출되었고, 자신을 돌보지 못 할 때에는 정맥 주사를 통하여 영양분을 공급하였다. 피험자는 과다 출혈로 ██일 뒤에 사망하였다.

실혐 456-3: D-17516은 SCP-456에 노출되었고, 정맥주사를 이용한 영양의 공급과 필요에 따른 주기적인 수혈을 받았다. 피험자는 ██일 뒤 수면제 독성으로 사망하였다.

실험 456-4: D-17517은 SCP-456에 노출되었고, 정맥주사를 이용한 영양의 공급과 필요에 따른 주기적인 수혈에 더해 적은 양의 약물 길항제를 투여했다. 피험자는 ███동안 생존했고, 실험이 끝날 때 ██████마리의 개체가 피험체의 몸에 살고 있었다. █/██/20██ D-17517은 기억 소거 절차를 받고 재배치하기 위해 재구금 되었다.

부록: 기동특무부대 요타-10 ("빌어먹을 FBI")이 멕시코 ██████████에 위치한 마약 카르텔이 대중을 납치하여 SCP-456을 기르고, 희생자들에 의해 생산된 마약을 추출하고 있다는 제보에 대해 DEA요원으로 변장한 기동특무부대원들이 조사중이다. 어느 누구든 SCP-456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는 자는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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