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85
평가: +1+x
11063_GermShieldClickPen_CP_med.jpg

SCP-485의 이미지 파일.

일련번호: SCP-485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485는 보안 장소에 있는 열쇠로 잠겨진 대여 금고에 항시 보관되어 있어야 한다.

설명: SCP-485는 비정상적으로 버튼을 누르기 쉬운 일반적인 리트렉터블 펜이다. 이 펜은 다히즈 박사가 생명 보험을 갱신할 때 우연히 훔친 것이다. 이 펜은 과거 ████ 생명 보험 회사의 중개인 ████████의 것이었다. 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버튼을 누른 사용자의 아는 사람이 무작위로 선택되어 원인 불명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버튼의 동작이 비정상적으로 매끄러워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던 피실험자들이 실험 중 펜의 버튼을 바쁘게 딱딱거렸던 것에 주목되었다.

다히즈 박사가 멍하니 책상에서 펜 버튼을 누르던 중 ████████ 박사가 쓰러져 숨진 것이 최초의 발견이었다. 다히즈 박사는 직장처를 포함한 보통 연락할 수 있는 곳에 있을 그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응답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다. 감독관 █████는 약간 놀란 얼굴로 사망하였다. 펜은 간단한 실험 후 SCP로 지정되었다.

펜의 특성은 기지 █████ █████에 수용된 후 만난 살아있는 인간을 39명밖에 모르던 고독한 D계급 인원에 의해 확인되었다. 전술한 인원은 나머지 피실험자들의 90%를 모두 손쉽게 죽여버렸다. 그들은 모두 같은 기지의 숙소에서 차출되었다. 실험용의 살아있는 인원을 차출하는 절차는 선택 과정에서 랜덤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져 갱신되고 있다.

부록: 최근 다히즈 박사의 친구와 가족, 자신의 모든 것이 연루된 개인적 비극의 원인으로, SCP-485는 비 개인 대여 금고에서 관리된다.

주석: 적어도 그 자식이 책상에 앉아서 빌어먹을 펜만 하루종일 딱딱거리던 건 멈췄지만, 이번에는 그놈 우는 것 좀 그치게 해야 한다고. -브라이트 박사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