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87-JP
평가: +1+x

일련번호: SCP-587-JP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587-JP 지정 구역은 현재 제8111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유지 명의로 봉쇄와 정보 조작이 이루어진다. 제8111구역에 거주하고 있던 민간인은 B급 기억소거를 실시하고 각기 적절한 기억을 부여한 뒤 지정 구역 밖으로 이송하였다. 해당 민간인들에 대한 추적 조사 및 감시는 종결되었다.

제8111구역에는 상시 4명 이상의 요원이 상주한다. 구역 내에서 SCP-587-JP가 발생하였을 경우, 매뉴얼에 따라 간이 조사 및 기록을 실시한 뒤 SCP-587-JP를 소각한다.

설명: SCP-587-JP는 [편집됨] 해역의 ██도에 부정기적으로 출현하는 실체로, 이는 전라 상태인 신원 불명의 일본인 시체이다. SCP-587-JP는 1년에 한 번, 부정기적으로 섬 내에서 발견되나 SCP-587-JP가 출현하는 순간을 목격 또는 기록하려는 시도는 성공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출현이 확인된 SCP-587-JP는 총 ██ 구이나, 모든 시체는 행방불명자 목록과의 대조를 포함하여 개인의 특정에 실패하였다. SCP-587-JP는 동시에 1구에서 3구까지 출현함이 알려져 있으나 복수의 개체가 동시에 출현할 경우 이들은 서로 근친 관계라는 특징을 갖는다.

SCP-587-JP는 문제 없이 일반적인 현생 인류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반드시 뚜렷한 타살의 흔적을 갖는다. 지금까지 발견된 사인 흔적은 척살, 타살, 끈 모양의 흉기에 의한 교살, 역살, 목이 맨손으로 잡혀 익사, 참살이지만, 현재까지 흉기의 종류나 소재, 또는 범인의 존재에 이르는 물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맨손에 의해 익사된 사체의 두부 흔적에서 채취된 지문은 시체의 지문과 동일하였으나, 시체의 양팔에 저항의 흔적이 있어 자살 가능성은 부정되었다.

발견 계기가 된 외부사례-587에 대한 조사에서의 다수 증언에 의하면, SCP-587-JP의 변칙성은 19██년부터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현재 변칙성 발현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록: 다음에 본 보고서 초판에 첨부되어 있던 외부사례-587에 관한 정보를 기재한다. 다음 정보는 현재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공식 기록임을 유의할 것.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