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E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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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ES-125로 폭격당한 서울의 모습

일련번호: SCP-ES-125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북한이 재단 활동에 참여하는 데 소극적이고 외부 변칙 단체들에 적대적이므로, 2차적 격리 절차가 도입되었다.

북한과 소련 데이터베이스, 조사와 역사상 기록에서 포병과(砲兵科) 냉장고에 대한 언급은 전부 삭제한다. 그 대신 소련과 북한이 한국전쟁 당시 폭격을 실시했다는 내용의 역정보를 채워넣는다.

SCP-ES-125가 완벽히 격리되었다고 간주할 수 있을 때까지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재단 직원들이 남북한간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설명: SCP-ES-125는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이 행했던 의식으로, 금속 공장에서 훔친 냉장고를 지구상에서 이탈시키고 고속 투사체 형태로 대기권에 재돌입하게 하는 의식이다.

SCP-ES-125의 결과로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곳은 피해가 적으나, 충돌 순간에 2.90 MWh(TNT 약 1.9x10-6 톤급)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 폭음이 울린다. 이때 생긴 폭음은 테너가 북한 국가인 애국가를 아카펠라로 부르는 소리이다.

SCP-ES-125 사건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정확한 절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해당 의식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물에는

  • 실행자 조국의 흙1
  • 표범 사향
  • 갓 수확한 장미로 만든 붉은색 잉크
  • 조국의 노래
  • 적의 위치
  • 그리고 명월2에게 도움을 바라며 올리는 기도

가 있다.

SCP-ES-125 발견 후 미국 정부는 북한 영토에 있는 제철소와 광산 및 주요 산업 시설에 폭격 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GRU-P와 중국 인민해방군이 조선인민군을 도와 참전하자 UN은 한국전쟁에 개입해 휴전협정을 맺고 비무장지대를 설치하였다.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일어난 SCP-ES-125 사건은 없었다. 재단은 SCP-ES-125 현상의 발생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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