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O-447-KO

 
분류: 1C 안전 3B 케테르 - 소급 위험 개체
 
등록 번호: 447-KO

특수 격리 절차: 대상 447-KO는 현재 위치인 프로이센 제26기지에 보관하여 영구히 격리한다. 대상을 사용하는 모든 행위 및 실험은 O5 평의회와 윤리 위원회의 만장일치 동의가 있어야 하며, 허가받지 않은 접근은 즉결 처분의 사유로 인정된다. 이러한 항구적 통제를 위해 대상의 격리실에는 2중 보안 장치와 자동 화기가 장치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이센 지부의 모든 SCP 격리 절차는 개정되었다. 자세한 경위와 대상의 신규 격리 절차는 총괄 명령서에 첨부된 개정 사항을 확인하라.

설명: 대상 447-KO는 알렉실바 대학교의 문양이 새겨진 5.6 m x 3 m x 1 m 크기의 직육면체 꼴의 기계장치이다. 겉면에는 "시작형 다중우주 소급 패러독스 발생기 v2"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 있으며 두 개의 모니터와 조작용 입력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447-KO는 일반적인 220V 전원으로 구동한다.

발견자의 증언에 따르면 447-KO는 1936년 █월 하얼빈 근교의 상공에서 갑자기 나타났으며 그대로 지면에 낙하했다. 이에 한국 관할청 대응반이 출동하여 대상을 확보했다. 이는 알렉실바 측에서 종종 일으키는 종류의 운송 사고인 것으로 보인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대상은 1938년 시베리아 철도를 통하여 프로이센 제26기지로 옮겨졌다. 실험 도중 약 [편집됨] 개의 평행우주가 파괴되었고 이중 일부의 역사가 본 우주에 편입되면서 약 [데이터 말소] 명의 직간접적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재단 인원 중에는 전임 O5-6, 엘리엇 박사, 글라스 박사, 노래마인 요원 등이 소멸 또는 사망했으며 그 외 다수가 정신적 외상을 입었다. 평행우주계의 안정과 인적 손실 예방을 위해 이후 대상을 이용하는 것은 엄중히 금지되었다. 대상은 그대로 26기지에 격리되었다.

프로이센 지부 총괄 명령서 - 서력 1939년 공고
대전쟁 발발 후 라인 제국에 의해 26기지를 비롯한 프로이센 지부가 고립되면서 보존하던 SCP 대상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송 협상은 결렬되었으며 이후 지부 내의 모든 SCP 대상의 격리는 제국군으로부터 존재를 숨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잠입 요원은 정기적으로 지부 내의 모든 대상을 몰래 점검하고 정해진 채널로 보고해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제국군에 협조하되 SCP 대상이 제국군에 넘어가는 것은 최대한 저지해야 한다. 단, 위험 개체의 발각을 막기 위해서 저등급 개체를 제공하는 것은 상의 하에 허용 가능하다.

447-KO
개정 격리 절차 :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졌으므로 등급을 케테르로 상향한다. 대상의 크기를 고려하여 기존 격리실에 그대로 보관하되, 격리 태세를 제 3 기만적 보안 지침에 준하여 개정한다. 격리실의 각종 보안 장치를 철거하고 유독성 마크를 부착한 저준위 폐기물으로 대상을 덮은 뒤 폐기물 보관실로 위장하여 제국 측의 눈을 속인다.

 


전기 50년 10월 비상 보고

스트렐니코프입니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친위대가 하필이면 447-KO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폐기물이라 둘러대고는 있지만 이 이상은 숨길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반복합니다. 라인 제국 친위대가 결국 447-KO를 발견했습니다.

 
 
 
 


SCP-447-KO 배출 문서 기록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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