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존재특별사령부 포르탈

Sonderkommando für Paranormales-Portal

Es ist war. Alles ist war. Die Amis haben sie gef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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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존재특별사령부(Das Sonderkommando für Paranormales; 다스 존더코만도 퓌어 파라노말레스; SKP)는 초상존재들을 포획하여 그것들의 국가적 유용성을 탐색하는 H-특별임무(H-Sonderauftrag; 하 존더아우프트락)의 결과물로서 창설되었다.

1944년 말, 최초로 SKP의 전투 준비가 완료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당시 많은 장성들은 이미 상황이 돌이킬 수 없으며 패배가 확정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SKP-███의 양산으로 인하여 우리는 기름 수요로부터 해방되었다. 1945년 중순 미국놈들이 쾰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림으로써, 놈들의 북동해안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1951년 5월 12일, 전쟁이 끝났다. 유럽 제국(諸國)은 대독일국(Großdeutschen Reich; 그로스도이첸 라이히; GDR)의 승리에 함께 기뻐했다. 옛 동맹국들은 독일의 종속국이 되었으며, 정복된 해외 영토들은 식민지가 되었다.

초상존재들을 탐구하고 이용할 생각은 않고 그저 숨기기에만 급급했던 미국의 SCP 재단이라는 조직이 SKP에 흡수되었다. 반항하는 재단 직원들은 T 인력으로 재분류되었고, 우리에게 쓸모없는 초상존재들은 파괴되었다.

1970년대에 위대하신 지도자께서 서거하심은 대독일국을 한동안 흔들어 놓았으나, SKP는 그 후 1주일간 벌어진 계승전쟁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었다. 또한 SS가 몰락하여 더이상 초상존재들을 유지할 수 없게 되자 그만큼의 반사이익을 얻게 되었다.

그 이래로 세계의 평화가 유지되어 왔다. 감히 반역을 꾀하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이제 우리는 SKP들을 싸움질 이외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반체제 분자들을 국가에 100% 충성하는 영광스러운 시민들로 전향시켰다. 우리는 수천 년 간 인류를 괴롭힌 수많은 질병들을 박멸했다. 더 이상 불구자나 정박아가 태어나지 않는다. 아무도 굶주리지 않게 되었으며, 공허하고 성취감 없는 인생을 방황하는 이들도 없어졌다.

우리가 알기로, 다른 현실들에는 여전히 기아, 불의, 질병, 여러 언어의 난립, 반역 따위가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 우리는 그 상황의 변화를 원하며, 다른 우주의 독일인들이 우리에게 동참하게 만들 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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