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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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PC-1057

상어 죽빵 사태: SPC-1057을 전용 소형 수조로 옮길 방법을 고안할 때까지 제23오락센터의 수영장에 내버려둔다. 한동안 수영장을 폐쇄하고 인원들의 수중 훈련은 제22오락센터에서 진행한다.

설명: SPC-1057은 뱀상어의 모양을 한 움직이는 빈 공간이다. 대상은 고체로 된 구성요소가 없지만 알 수 없는 매커니즘을 통해 물에서 그 모양을 보존한다. 어느 누구도 SPC-1057이 먹이를 섭취하는 것을 관찰한 적이 없지만 초기 죽빵 시도들은 대상이 손을 깨무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수 기록 참조). 이 점에 대해 SPC-1057이 엄청 우쭐해져 있다고 추측된다.

연골어의 해부학적 구조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SPC 육상 고문은 SPC-1057을 표준 연골어 위협으로 지정했다. 고문의 의견은 아래와 같다.

몇몇 사람들은 SPC-1057이 단어 그대로 상어의 부재라 주장하겠지만 우린 이 녀석이 SPC의 주요 임무와 일치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놈은 상어처럼 보입니다. 이놈은 상어처럼 뭅니다. 틀림없이 이놈은 상어처럼 죽빵을 먹일 수 있습니다. 우린 SPC-1057이 마땅히 처맞아야 할 라이트 훅을 맞을 때까지 주먹 통합 자극 기술의 혁신을 계속해나갈 겁니다.

- SPC 고문관 애미 툴즈

회수: SPC-1057은 제23오락센터 수영장에서 발견되었다. 두 명의 SPC 인원이 사망했고 SPC-1057에게 죽빵을 먹이려던 여러 시도 중 열네 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행히도, 그러한 시도들은 수영장 내에 물리적인 상어가 부재했기 때문에 모두 실패했다. 오락센터의 게시판을 조사하던 중에 문서 1057-S24가 발견되었다.

문서 1057-S24:

열심히들 때려봐.

P.S.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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