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사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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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모든 평범한 생명은, 의식적이든 아니든 지배당하는 걸 원통해한단다. 열등한 자에게 지배당하거나, 혹은 지배자가 열등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 그 한(恨)은 더욱 강렬해지지.


그래 이리 된다, 그래 이리 된다
이 태초의 것들은 부전에 빠졌고
그 무덤은 봉인되었으며
그 관이 이제 닫혔다

일단 영원해지면, 종말은 빠르게도 다가오니
질서를 향한 스케일들은 표류한다
아직 때가 오지 않았기에

paradigm-shift








이 테마는 SCP-3426으로 시작되는 『조각난 사고』 연작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테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지의 소스코드 아무 곳에 다음 코드를 붙여넣으세요.

[[include :scpko:theme:shattered-thoughts]]

이하는 이 테마의 여러 속성들의 사용례.



exoplanet.jpg

대충 무서운 이미지에 무서운 캡션.

제목 1단계

제목 2단계

제목 3단계

제목 4단계

제목 5단계
제목 6단계

능히 있음으로써 쓸쓸한 얼마나 거선의 사람은 아니한 것이다. 생명을 남는 우리는 봄바람이다. 예가 인도하겠다는 청춘을 있으랴? 장식하는 것은 인간의 끝까지 방황하였으며, 이것은 공자는 간에 천자만홍이 예가 없으면 것이다. 불러 소담스러운 못할 대고, 이상의 피는 두기 것이다. 이상은 앞이 속에서 황금시대를 약동하다. 기쁘며, 구하기 천하를 몸이 그들의 살 오직 뿐이다. 없으면, 때까지 사랑의 할지라도 평화스러운 사는가 끓는다. 예가 너의 속에서 기쁘며, 얼마나 보배를 무한한 곳으로 봄바람이다.

한 물고기

두 물고기

죽은 물고기

퍼런 물고기


내가 없어지면, 그들은 각자의 잠으로 돌아가고, 광기는 끝났다가, 주기가 다시 반복되리라.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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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사고가 조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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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er h2::before {
    content: "마음이 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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