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법칙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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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진보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 아서 C. 클라크 경
  Sir Arthur C. Clarke

“테크놀로지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중립적이지도 않다.”

— 멜빈 크란츠버그
  Melvin Kranzberg

“모든 작용에는 그 반대쪽으로 크기가 같은 반작용이 존재한다.”

— 아이작 뉴턴 경
  Sir Isaac Newton

태동기 (1892년-1939년)

프로메테우스 연구소를 비롯한 기업들이 변칙적 기술의 잠재력을 이용하면서 초상기술paratech 산업의 여명기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많은 중요한 발견들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모든 초상기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거품기 (1939년-1992년)

제2차 세계대전 및 그와 동시에 진행된 제7차 오컬트 대전, 그리고 그에 뒤이은 냉전은 초상기술에 대한 수요를 급증시켰고 이로 인해 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초상기술 거품이 형성되었다. 이 시기 증가하는 수요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한 시장 교통정리의 과정에서 초상기술 공급자들 간에 셀 수 없이 많은 흡수합병이 이루어졌다.

파열기(1992년–1998년)

소비에트 연방이 몰락하고 냉전이 끝나면서 초상기술 거품이 터져 꺼지게 되었다. 초상기술 암시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구 소련의 초상기술 재고품들이 사라졌다. 프로메테우스 연구소가 기울다가 1998년 아예 망해버린 것도 이미 휘청거리고 있던 초상기술 시장에 또한 파문을 일으켰다.

후탈기 (1998년–현재)

프로메테우스 연구소의 잔해로부터 소규모 기업들이 여럿 출현했고 이로 인해 초상기술 산업의 내부 경쟁이 심화되었다. 그 결과 기술적 진보와 경제적 회복의 시기가 찾아왔다. 한편 프로메테우스 연구소가 박살나면서 그 초상기술 일부가 범죄자들의 손에 흘러갔기에 암시장도 계속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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