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 이 우주의 웅장한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들.

충돌하는 세상이 현실을 갈가리 찢고 우주가 신들과 싸울 때 최후를 엿볼 수 있다.

“제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에덴은 장소가 아니란다. 상태를 말하는 거지.”

"No. It is his shadow."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천사가 날개를 가진다."

"Can you see where I am? Can you breathe? Can you move?"

"There was one final execution for Doctor Bright that night."

"I’m trying to heal him."

“마치 신과 같았고, 그들은 그걸 상자에 가뒀죠…”

"…대전쟁이 시작되리라"

"For seven hours, the creature plays the instrument…"

"왜 그들과 함께 죽지 않았던 거지?"

"W 박사님은 남자애들이 누나나 여동생의 장난감을 망가뜨리는 걸 싫어했어요.…걔넨 절 망가뜨릴 수 없어요."

"The kings of Xia can now rest in peace!"

♥♥♥♥

"저…전 할 수 없어요!"

"There's too many of us to fit in. We can't get out alone or together."

"소비자 불만에 신속히 대응하고 완벽한 고객서비스까지 해 준 데 감사를 표하오."

"저주받은 이는 자신의 범행 이전엔 루하라고 불렸다. 그는 이제 비명 밖에 지르지 못한다."

"그리고 오직 장어만이 남아있다."

"5년, 11개월, 21일."

"예상했어야지."

"난 자네들에게 일률적인 단 하나의 목적을 줄 수 있고, 거기서 벗어나고 싶다는 유혹을 없애줄 수 있네."

"신을 죽인 예술가는 우리의 세상에 내려올 것이다."

"At least once a month, one bottle of wine in each cellar must be removed and consumed by two members of Foundation staff alongside a meal of rare steak in a Bearnaise sauce, with freshly-fried potato."

"… It wouldn't bring me any peace."

"On he flared."

"SCP-3637-1은 둥지 옆에 웅크리고 앉아 돌이 된 알들에 코를 비비더니 소금 더미로 무너져 내렸다."

"마지막 한 방 준비!"

"I'll keep the flowers growing, the rivers flowing, the great winds blowing. All because I'm owing you the world."

내가 쓴 건 이게 다다.

그리고 밤이 끝나면 우릴 데려가요…

"갓 태어난 새의 날개가 막 꺾였다"

"Through the regret, through the failures and the days gone by, the wounds that bleed in places where no one can see, he's got something to hold on to, and today, it'll do."

…진은 가치있음을 느꼈다. 의미 있는 일들이다.

“I’m just trying to make sure that I fix as many mistakes as I can… “

"Legends never die"

"The first embraced the darkness blissfully. The second succumbed without resistance. The third failed to remain conscious. The fourth died clutching her chest and writhing."

"The moon was once a piece of Earth… a scarred face in the night sky. And yet, it worked in perfect harmony with the planet. Broken pieces working together as one machine."

"… our purpose is to construct the Anvil…"

동일하고 신성한 원인으로 부서진 명령. 외부인들에게는 이들의 장대한 희망과 재조립에 대한 노력들이 쓸모없어 보이겠지만, 살덩이가 나타난다면 교단은 단결하고 부서지지 않으리라.

And with our own flesh shall we birth it.

가서 역사를 창조해 보세요.

정상성은 무너질 것이다.

"An epic tale of Endings, Beginnings, and the oft-forgotten toil in between."

"ΩK급 시나리오란 모든 생명체에게 불멸이 강제되는 상황을 말한다..."

Providing a gateway to another world.